건국대, 연구 우수교수 'KU Research Pioneer' 41명 표창
수정 2014-11-19 17:42:35
입력 2014-11-19 17:25:3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500에서 ‘KU Research Pioneer' 시상식을 18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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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500에서 열린 '건국대 KU Research Pioneer 시상식'에서 수상자 및 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KU Research Pioneer는 2012~2013년의 논문과 외부연구비, 최근 4년간의 논문 피인용지수를 분석해 ▲국내외 학술지 논문 부문 ▲외부 연구비 수주 부문 ▲논문 피인용지수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계열별로 연구 실적이 우수한 교수를 선정했다.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은 "이 자리에 계신 교수님들과 같이 연구에 매진하고 계신 많은 교수님들 덕분에 우리 대학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고 믿는다. 건국대를 이끄는 진정한 리더로서 앞으로 연구 역량 강화와 연구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상자 가운데 건국대 생명특성화대학 오덕근 교수는 논문 부문 1위, 외부 연구비 부문 3위, 피인용수 1위 등 3관왕에 올랐다.
이어 동물생명과학대학 김진회 교수(논문 3위·외부 연구비 4위), 공과대학 문두경 교수(논문 3위·외부 연구비 5위), 조재환 교수(논문 4위·피인용지수 3위)는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개회사에서 "앞으로 매년 이번과 같은 자리를 만들어 연구 실적이 우수한 교수님들을 시상하고 연구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교수님들의 성과에 합당한 예우를 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