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토이의 라디오 디카포서 '세사람' 뮤비 비하인드 스토리공개
유희열이 '세사람' 뮤직비디오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8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네이버뮤직 음악감상회 라이브 '토이의 라디오-다 카포(Da Capo)'가 진행됐다. 이날 DJ 유희열은 토이 7집 타이틀곡 '세사람' 뮤직비디오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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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 ||
유희열은 "유연석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세사람' 뮤직비디오에 무조건 주인공으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유연석 씨도 흔쾌히 나와줬다"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유연석 씨에게 전화를 했다. 유연석의 첫마디가 '여자 배우 누구에요?'였다"며 "그래서 정말 좋은 배우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토이의 '세 사람'은 2001년 발매된 '좋은 사람'의 2014년 버전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로 결혼을 앞둔 두 친구의 행복을 지켜봐야만 하는 남자의 안타까운 감정이 담긴 곡이다. 특히 여기에 감미롭고 부드러운 성시경의 목소리도 보탰다.
또한, 뮤직비디오도 공개 되면서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유연석, 김유미, 공명이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담아 20대의 성장통을 그려내며 한 편의 청춘영화를 연상케 했다.
토이 앨범 타이틀 '다 카포'는 '처음으로 돌아가 연주하라'는 의미를 가진 음악 용어로, 유희열은 이번 앨범을 통해 토이로서 음악을 하던 처음 순간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신선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뜻을 담았다.
그 외에도 'U&I', '그녀가 말했다', '너의 바다에 머무네', 'RESET', '인생은 아름다워' 등 수록곡 모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유희열, 토이의 라디오-다 카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희열, 토이 정규 7집, 세사람 뮤직비디오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 "유희열, 토이 정규 7집, 세사람 뮤직비디오 유연석 정말 좋다", "희열, 토이 정규 7집 '세사람 뮤직비디오' 계속 보게 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