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의 결별설이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연예매체 스타뉴스는 19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연아는 최근 김원중과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는 김연아와 김원중의 결별 이유에 대해 "재활 치료와 성격차이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기 때문이다"라고 김원증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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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결별 김원중/사진=방송화면 캡처 | ||
보도에 따르면 김원중의 측근은 “현재 무릎 부상으로 인해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며 “특히 (김원중이) 교통사고 후 정상적인 생활이 이뤄지지 않아 부담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성격차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앞서 3월 6일 김연아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연아가 김원중 선수와 교제 중임을 말씀드립니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당시 올댓스포츠는 "두 사람이 2012년 7월 태릉 선수촌에서 만났고 고려대 동문이라는 점, 같은 빙상 스포츠 종목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하지만 김원중은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국군체육부대 합숙소를 자동차를 몰고 나가 무단이탈한뒤 태국전통마사지 업소에 출해 물의를 빚었다.
김원중은 돌아오는 길에 음주운전 차량과 교통사고를 일으켰는데 무단이탈 사실을 은폐하다 두 달 뒤 발각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국군체육부대 선수 자격을 박탈, 15일 영창 징계 처분 등의 징계를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해 연말에는 4박5일의 휴가를 받은 후,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인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샀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김원중 결별, 결국 헤어지네" "김연아 김원중 결별, 말썽을 너무 피더니만" "김연아 김원중 결별, 다음엔 좋은 남자 만나기를" "김연아 김원중 결별, 차라리 잘 헤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