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신아영에게 독설을 날려 관심을 모았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에서는 ‘투자와 기부’ 대결이 펼쳐졌다. 세번째 시즌을 이어가는 이번 더 지니어스는  정해진 돈을 ‘투자’와 ‘기부’에 사용해 ‘대주주’ 표시를 획득하고 ‘수전노’ 표식을 피해야 하는 게임이다.

   
▲ 사진=tvN '더 지니어스' 캡처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지난 회차에서 신아영이 자신을 배신한 것에 앙금이 쌓인 듯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잤다. 날 배신해?”라며 신아영에 분노했다.

이어 “내 인생을 되돌아 봤고 오늘 내 인생을 시험해보기로 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신아영은 “이건 무슨 헛소리냐”라고 웃어넘겼다.

또 “너는 그러니까 모르는 거다. 학교에서 끄적 끄적 책이나 보고”라며 “너는 수박 겉핥기 식 인생을 산 거다”고 소리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의 분노에 신아영은 “오늘 어떻게 살까요. 오빠가 조언을 해달라”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오늘 나와 함께 하고 싶니?”라고 제안했고 신아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장동민은 “100% 믿어라”라고 호언하며 신아영에게 화해와 믿음의 악수를 건네 동맹을 맺었다.

한편 이날 ‘더 지니어스3’ 8회전에서 신아영은 프로 포커플레이어 김유현과 데스매치에 임했다. 신아영은 김유현에게 패해 최종 탈락자가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아영, 비록 탈락했지만 파이팅” “신아영, 장동민이 한 독설 뭔가 웃기다” “신아영, 장동민 독설에 상처 받았겠다” “신아영, 장동민 말 잘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