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박과장 김희원, "평소 표정 연습 전혀 안 해"…비열한 연기 비법은?
수정 2014-11-20 14:47:09
입력 2014-11-20 11:56:3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탤런트 김희원이 자신만의 악역 연기 비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tvN 인기드라마 '미생'에서 박과장 역을 열연중인 김희원은 19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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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 박과장/사진=tvN 드라마 '미생' 캡처 | ||
이날 김희원은 DJ 김창렬이 악역 연기를 위해 따로 표정 연습을 하는 것이 있냐고 질문하자 "평소에는 표정 연습을 전혀 하지 않는다. 그냥 인상 쓰면 나쁘게 보이나 보다"고 답해 청취자들을 포소케 했다.
이어 그는 "연습이 아니라 웃는 것·우는 것·화내는 것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따로 연습하는 건 없다. 눈이 찢어져서 그런가 더 무섭게 느끼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창렬은 김희원에 대해 "알고보면 심성이 착하다. 다른 사람 배려를 많이 해주시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김희원은 "배려를 많이 하는 편이다"라며 태연하게 대답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원은 케이블채널 tvN 인기드라마 '미생'에서 악독한 상사 박과장으로 열연해 인상적인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생 박과장 김희원, 악역 간담이 서늘하다" "미생 박과장 김희원, 역시 신스틸러" "미생 박과장 김희원, 무서워요" "미생 박과장 김희원, 무서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