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 평균 연령 39.7세, 인구 증가율과 고령화 진행 '이상하네'
수정 2014-11-21 09:06:36
입력 2014-11-21 00:52:58
서울 시민의 평균 연령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2014 서울 통계연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통계연보의 내용에 따르면 전체 인구가 3년 연속 감소하고, 노인 인구는 빠르게 증가해 서울시민의 평균연령이 40세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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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민 평균 연령/사진=방송화면 캡처 | ||
지난해 말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16만 7177명으로 서울시민 전체의 11.2%를 차지했으며 이 비율은 매년 높아지고 있어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보통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4%를 넘어서면 '고령화사회'로 정의한다.
또한 지난해 말 서울의 인구는 1천38만 8천 명으로, 지난 1960년 244만 5천 명보다 4.3배가 늘어났으며, 반면 그사이 서울 인구는 빠르게 고령화되어 평균 연령이 40세에 육박한 39.7세로 나타났다 또한 인구구조는 유소년층이 적고 청장년층은 많은 '항아리 형태'를 띠고 있다.
서울 시민 평균 연령에 네티즌들은 "서울 시민 평균 연령, 노인 인구가 정말 빠르게 증가하고 있구나" "서울 시민 평균 연령, 고령화 사회 맞네" "서울 시민 평균 연령, 뭔가 대책이 필요할 듯" "서울 시민 평균 연령, 39.7세라..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