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집밥' 발라드 벗고 R&B·힙합 담아…음악적 변신 대성공?
수정 2014-11-21 11:06:25
입력 2014-11-21 11:00:5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김범수가 음악적 변신을 시도한 앨범 '힘(HIM)'을 발매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범수는 21일 약 3년만의 정규 앨범 'HIM'을 발매한 가운데 타이틀곡 '집밥'이 멜론·지니·엠넷 등 각종 음원 사이트의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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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수 집밥/사진=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
다른 수록곡 '상남자' '너의 집 앞에서' 등도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김범수는 발라드에서 벗어나 음악 장르에 변화를 시도하고 직접 곡 제작과 프로듀싱에 나서는 등의 도전을 시도해 관심을 모았다.
김범수의 이번 앨범 '힘(HIM)'은 흑인음악을 기반으로 R&B 장르와 힙합 장르 등 다양한 음악을 담으며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또 지나·긱스·스윙스·리디아백·로꼬·아이언·산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채로운 앨범이 탄생했다.
앨범의 마무리 작업은 '비틀즈 스튜디오'로 유명한 에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최종 마스터링 사운드를 담당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면서도 김범수만의 색깔이 담긴 앨범이 탄생하게 됐다.
한편 김범수의 오프라인 음반은 24일 발매될 예정이다. 김범수는 음원 공개 후 21일 저녁 7시40분 KBS2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축하무대를 꾸민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범수 집밥, 노래 좋아요” “김범수 집밥, 짱이에요” “김범수 집밥, 응원합니다” “김범수 집밥, 정말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