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혜 건국대 교수

건국대학교는 생명과학특성학부 정지혜 교수 연구팀이 정부의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 가운데 '세계선도 의생명과학자 육성(메디스타·Medi-Star)' 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Medi-Star 사업’은 39세 이하의 창의적이고 젊은 의생명과학자를 조기발굴 지원하여 독자적인 연구 역량을 배양하고 선진화된 보건의료기술을 개발해 세계선도 의생명과학 핵심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2011년 처음 시행됐다.

이 사업은 전국에서 5개 과제만 선정하며 정 교수는 2011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됐으며 정부는 Medi-Star 사업을 통해 인류 질병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정 교수는 이 사업에서 '편도체와 측유상핵의 시냅스 가소성 연구를 통한 트라우마 경험의 소거과정 규명'을 연구하며 이달부터 2017년 10월말까지 3년간 총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메디스타 사업과 함께 정 교수는 복지부의 또 다른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인 '질병중심 중개기반연구'에도 선정, 3년간 총 2억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