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luv 무대, 성숙한 '여인의 향기'…"그녀들에게도 이런 모습이?"
수정 2014-11-22 17:10:04
입력 2014-11-22 17:09:2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걸그룹 에이핑크가 여인이 돼 ‘러브(LUV)’로 돌아왔다.
에이핑크는 2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LUV’ 무대를 공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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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핑크 luv/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 ||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인 ‘LUV’는 기존 에이핑크의 통통 튀며 상큼했던 곡과 달리 힙합적인 요소가 가미된 슬픈 멜로디와 이별에 대한 슬픈 가사가 돋보인다.
특히 차분하면서도 여인의 성숙미와 절제미를 풍기는 안무를 포인트로 삼아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에이핑크는 지난 20일 쇼케이스에서 “변신이라고 하면 보통 섹시 콘셉트를 이야기하지만 감정의 성숙, 감성의 변화를 줬다”고 앨범을 설명했다.
에이핑크의 리더 초롱은 “이 곡을 통해 내 나이를 찾고 이제야 나를 찾아가는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luv, 그녀들에게도 이런 모습이?” “에이핑크 luv, 파이팅” “에이핑크 luv, 응원합니다” “에이핑크 luv, 섹시해요” “에이핑크 luv,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