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용우가 선생님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박용우는 23일 오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 지난 주에 이어 게스트로 출연했다.

   
▲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방송 캡처

이날 박용우는 "예전 선생님들은 무서운 존재였는데 지금은 아닌 것 같다"며 "첫사랑 선생님 생각난다. 영어 선생님이었다"고 말했다.

선생님이 최고의 신붓감이라는 MC 이영자의 말에 "부모님이 두 분 모두 선생님이었는데 그래서 단점도 보인다. 내가 보기엔 바쁘시더라"고 답했다.

이어 "어쩌다 보니 엄마가 근무 중인 학교에 입학을 한 적 있는데, 선생님들이 나를 다 아니까 공부를 안 할 수 없었다. 정말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식사하셨어요 박용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박용우, 첫사랑이 선생님?" "식사하셨어요 박용우, 선생님이 최고의 신붓감이지" "식사하셨어요 박용우, 부모님이 선생님이셨군" "식사하셨어요 박용우,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