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은 경납 합천 해인사에서 ‘해인사 소장 고문헌 조사보고 및 학술세미나’를 27일 개최한다.

   
▲ 해인사 소장 문헌자료. /사진=동국대학교

이번 학술세미나는 2012년부터 동국대 불교학술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동국대의 지원으로 수행된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ABC)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해인사 소장 고문헌의 가치와 위상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해인사 성보박물관에는 해인사 도서관에서 옮겨 온 255책과 인근 말사, 벽송사의 356책, 연호사의 82책, 법인사의 2책 등 700여권의 책이 소장되어 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