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밀회에 대해 "소재만 보면 창피해 못할 드라마"...출연이유가?
수정 2014-11-25 08:47:38
입력 2014-11-25 02:36:47
김희애가 ‘밀회’에 출연한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2014 명사다큐 1부-특급배우 김희애’에서는 배우 김희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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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애 "밀회? 소재만 보면 창피해서 출연 못했을 것"/사진=방송화면 캡처 | ||
김희애는 이날 연하남과의 불륜을 소재로 한 드라마 '밀회'에 대해 “소재만 그랬다면 못한다. 창피해서 어떻게 하느냐. 나도 가정이 있고 아이가 있는데”라며 ‘밀회’에 대한 주변의 걱정 어린 시선을 이해했다.
김희애는 이어 “재밌었다. 그냥 객관적으로 내 배역이 어떤 역할인가 보게 되지않느냐. 그런데 그걸 다 떠나서 정말 재밌었다. (대본)세 권을 쉬지않고 읽었다”라며 작품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김희애는 “작품 자체의 흡인력 있는 이야기에 빠져들어 출연을 결정했다”라며 ‘밀회’에 출연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희애는 지난 3월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유아인과 20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하게 되는 파격 멜로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