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스나이더 영입, 외국인 타자 해결 계약금 보니..외국인 투수는 누가?
수정 2014-11-25 23:37:36
입력 2014-11-25 23:36:19
넥센 스나이더 영입, 외국인 타자 해결 계약금 보니..외국인 투수는?
넥센이 LG의 스나이더를 영입해 화제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외국인 타자 비니 로티노를 방출하고, LG에서 뛰었던 브래드 스나이더를 영입했다.
넥센은 스나이더와 계약금 3만 달러, 연봉 27만 달러, 옵션 8만 달러 등 총액 38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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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 스나이더 영입/사진=뉴시스DB | ||
스나이더는 왼손 중장거리 타자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m92, 96kg로 건장한 체격의 좌투좌타인 스나이더는 올 시즌 LG의 조쉬 벨의 대체 용병 타자로 영입됐다.
페넌트레이스 37경기에 나가 100타수 21안타 4홈런 타율 0.210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 8경기에 출전해 30타수 13안타 2홈런 6타점 타율 0.433을 기록했다.
외국인 타자 문제를 정리한 넥센은 밴헤켄과 소사 두 외국인 투수와 재계약에 힘 쓸 계획이다.
밴헤켄은 극심한 타고투저에도 20승 고지에 올라 넥센의 정규시즌 2위를 이끌었고, 소사는 올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10승 2패, 평균자책점 4.61로 승률왕에 올랐다.
넥센 스나이더 영입 소식에 네티즌들은 "넥센 스나이더 영입, 활약 기대된다" "넥센 스나이더 영입, 이제 외국인 투수 잡아야" "넥센 스나이더 영입, 한시름 놨네" "넥센 스나이더 영입, 괜찮을까?" "넥센 스나이더 영입, 내년 시즌 한번 기대해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