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라이어 게임, 마지막 장면 '시즌2' 암시…PD의 반응은?
수정 2014-11-26 11:21:05
입력 2014-11-26 11:18:3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라이어게임’ 시즌2를 암시하는 듯한 마지막 장면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드라마 ‘라이어게임’ 최종화에서는 김소은(남다정 역)이 '라이어 게임'의 최후의 승자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 |
||
| ▲ 종영 라이어 게임/사진=tvN 드라마 ‘라이어게임’ 캡처 | ||
그러나 신성록(강도영 역)은 이상윤(하우진 역)에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이건 테스트였을 뿐"이라며 "너희들이 이겼다고 해서 그들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게임이 계속될 것임을 암시했다.
또 방송 말미에는 이상윤에게 '라이어게임'의 초대 메시지가 전달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해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라이어게임’ 시즌2 제작 가능성에 대해 이혜영 PD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며 "‘라이어게임’ 원작 판권은 제작사에서 모두 보유한 상태고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검토할 여지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종영한 ‘라이어게임’은 카이타니 시노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돈 앞에 놓인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은 극한 심리 추적극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종영 라이어 게임, 시즌2 나왔으면” “종영 라이어 게임, 재미있었다” “종영 라이어 게임, 아쉽다” “종영 라이어 게임, 시즌2 기대할게요” “종영 라이어 게임, 재미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