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 김재중(28)이 데뷔 후 처음으로 KBS 드라마에 출연한다.

26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중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에 출연을 확정했다.

   
▲ JYJ 김재중/사진=JYJ 공식 페이스북 캡처

김재중은 비상한 두뇌를 가진 국정원 대북정보분석관 '선우'를 연기한다. 선우는 빠른 판단과 냉철함을 뽐내는 캐릭터다.

'스파이'는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가 원작이다. 전직 간첩인 엄마와 국정원 요원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첩보 스릴러물이다. 탤런트 배종옥·유오성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