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식 석상'

소녀시대를 탈퇴해 디자이너로 공식석상에 등장한 제시카에 대한 과거 허지웅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소녀시대와 제시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제시카 공식 석상/사진=방송화면 캡처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 이윤석 등은 제시카의 사업을 언급하며 "한국이 아닌 중화권을 노린 것"이라며 "그 때문에 웨이보를 통해 소식을 알린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허지웅은 "그 부분 때문에 네티즌들이 화가 많이 났다"며 "왜 하필 웨이보에 글을 올렸나. 이제 한국팬들은 의미 없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쓴소리를 했다.

한편 제시카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 점에서 열린 펜디 매장 개점 행사에 참석하며 소녀시대 퇴출 이후 첫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제시카는 퍼 장식이 인상적인 블랙 상의에 화려한 패턴의 스커트로 단아하면서도 엣지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제시카는 현재 자신의 브랜드 '블랑&에끌레어'의 수석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제시카 공식석상 등장에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 석상, 허지웅 독설 이해돼" "제시카 공식 석상, 소녀시대 퇴출은 노이즈마케팅?"  "제시카 공식 석상, 얼굴 좋아보여"  "제시카 공식 석상, 이제 돈벌기로 작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