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취득 강화되나…경찰 "교통사고 줄이기, 연구용역 진행"
수정 2014-11-27 17:30:55
입력 2014-11-27 17:28:1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내년부터 운전면허 기능 시험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
||
| ▲ /자료사진=뉴시스 | ||
경찰청은 "운전면허 기능 시험을 강화하는 내용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내년 1월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구체적인 개선안이 나올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앞서 2011년 6월 운전면허 간소화 정책의 명목으로 기능시험 항목을 대거 축소, 운전면허 기능시험에서 T·S자 코스시험 등을 없애고 차량기기 기본조작능력과 안전띠 착용·교차로 신호 준수 등의 여부만 확인하는 과정으로 간소화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운전면허 기능시험 강화는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다. 이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내년 1월 개선안이 나와야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