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비 줘" 나이트클럽서 만난 남성 주머니 턴 40대 여성 결국…
수정 2014-11-28 10:06:18
입력 2014-11-28 10:05:1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남성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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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
서울 관악경찰서는 나이트클럽 즉석만남으로 알게된 A씨(35)가 잠든 사이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B씨(40·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8일 오전 B씨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여관에서 함께 있던 A씨의 겉옷 주머니를 뒤져 현금 9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성관계를 가진 후 B는 잠든 A씨를 깨워 차비를 요구했지만 거절당하자 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훔친 돈을 모두 생활비로 쓴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