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신해철 수술 스카이병원장…"끝나지 않은 싸움"
수정 2014-11-30 01:25:34
입력 2014-11-30 01:07:37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고 신해철 아내가 위축소수술 후 남편의 첫 발언에 대해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스카이병원에서 수술 후 숨진 고 신해철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쳤다.
방송에서 매니저는 “병원(스카이병원)에서 수술이 간단하다고 했는데 3~4시간이 지나도록 안 끝나 언니(신해철 아내)한테 수술 아직 안 끝났냐고 연락이 오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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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싶다' 출연한 故 신해철씨 부인. /SBS 방송캡처 | ||
방송에서 신해철 아내는 “당시 스카이병원 측에서 위축소수술에 대한 이야는 전혀 못 들었다. 남편도 자기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하고 아파해서 뭔가를 투약 받았는데 그 진료 받을 때는 완전히 이미 비몽사몽이었다. 화면을 3초 보다가 잠이 들고 3초 보다 잠이 들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그들이 내 몸에 무슨 짓인가 했다’ - 신해철씨가 수술 직후 아내에게 남긴 말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그날 예정보다 훨씬 길어졌던 스카이병원 수술실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한편 이날 스카이병원 전 간호사가 고 신해철 수술 당시를 언급, 충격적인 비화를 폭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