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1일 전국 오늘의 날씨]서울 등 수도권 '첫 눈'…이번주 영하권 강추위
수정 2014-12-01 09:39:05
입력 2014-12-01 09:36:2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서울과 수도권에 올해 첫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출근길 교통 불편이 우려될 것으로 보인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중북부지방은 새벽 한때 비나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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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시스 | ||
특히 기온이 떨어지면서 출근길 무렵 서울 등 수도권에는 눈이 쌓일 것으로 보여 출근길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충청 이남지방은 내일까지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 산간에는 3~10cm, 충청 내륙과 전남 남해안에도 1~3cm의 눈이 내린다고 전했다.
서울·경기와 영서, 제주도, 경남 북서 내륙에도 1cm 미만의 눈이 예상된다.
아침기온은 서울 3도 등 전국이 1도에서 9도로 어제보다 3~4도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4도, 전주 5도, 대구 7도 등 어제보다 5~6도나 낮고 바람이 강해 체감추위는 아침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2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로 떨어지는 등 이번 주 내내 강추위가 예상된다"며 "충청이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돼 철저한 대비를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