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는 글로컬캠퍼스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 /사진=건국대학교

건국대 실내디자인학과 스케치 소모임 ‘뭐라도 그려야지' 학생들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은 충주시 연수동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연수주공 2단지 슬럼화 지역 낙인효과 예방과 지역 환경 이미지 개선을 위해 그동안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5월24일 ‘밝은 복지관 만들기'를 시작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주민과 친환경 티셔츠 만들기, 연수주공 2단지 정화조 및 컨테이너 창고에 벽화그리기 등 7개월간 다양한 공공미술 활동을 펼쳤다.

최성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이 매우 뜻 깊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주변인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기르길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공공미술 활동을 통해 연수주공 2단지에 정이 넘치고 희망 가득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