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공군기지 내 괴한 10여발 총기 난사...전면통제·학생 긴급대피
수정 2014-12-01 12:47:53
입력 2014-12-01 12:46:5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오산 미군 공군기지 내 국제학교서 총성이 들려 학생들이 긴급대피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YTN 보도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이날 오전 오산 공군기지 내 국제학교에 총기소지자가 들어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오산 공군기지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오산 공군기지 내 근무자에게 숙소에 머무르라는 지시를 내린 상태다.
주한미군은 1일 오산 공군기지 내 고등학교에 총기를 소지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기지출입을 통제했다.
스테이시 포스터 오산 공군기지 대변인은 기지 내 근무자들에게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담당 구역을 벗어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으나 총기 소지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또다른 미군 관계자도 총기 소지자 관련 신고로 오산 공군기지 출입이 통제됐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역시 자세한 상황은 언급하지 않았다.
오산 공군기지에 주둔한 미 공군 51전투비행단은 보안대원들이 관내를 수색중이며 현재까지 의심스러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인터넷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