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환, 부상으로 A대표팀 소집 해제…이청용·홍철 이어 3번째 중도 하차
수정 2020-10-10 17:24:04
입력 2020-10-10 17:24:19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A대표팀)에 선발됐던 수비수 김문환(부산)이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김문환이 우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고 밝혔다. 김문환을 대체할 선수는 선발하지 않는다.
![]() |
||
| ▲ 사진=대한축구협회 | ||
훈련 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 김문환은 전날(9일) 열린 A대표팀-올림픽대표팀의 친선경기 1차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김문환은 이번에 소집된 A대표팀 선수들 가운데 벌써 3번째 부상 이탈자다. 앞서 이청용과 홍철(이상 울산)이 나란히 무릎 부상으로 소집 해제된 바 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전날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과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팀은 오는 12일 2차전을 갖는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