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서북대·서안번역대·동남대 등 중국 대학 교류 확대
수정 2014-12-02 09:46:46
입력 2014-12-02 09:44:0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최근 중국 서북대·서안번역대·동남대 등과 학술교류 협정(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 지난 24일 중국을 방문한 남궁근 서울과학기술대 총장(왼쪽)이 방광화 서북대 총장이 학술교류 협정(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남궁근 서울과기대 총장은 지난달 24~28일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서북대와 등록금 상호 면제 조건으로 교환학생들을 교류하기로 하고 방학기간 4~6주 단기교류프로그램을 개설하기로 했다.
또한 서안번역대·동남대·대련이공대학 등 중국대학과 MOU를 체결하는 등 현지 상위 대학과 교류를 확대했다.
남궁 총장은 “이번에 우리대학과 협정을 맺은 대학들의 공통점은 중국내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명문으로 자리 잡은 대학이다.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중국 대학의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리적으로 서울과 가까워 향후 더욱 긴밀한 교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