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WS 기반 종량형 클라우드 컨택 센터 서비스 상용화
수정 2020-10-13 21:24:47
입력 2020-10-13 21:24:52
박규빈 기자 | pkb2162@mediapen.com
비대면 채널 확대·재택 상담 근무 증가·구축 비용 절감 추세에 최적화
AI 기술 통한 상담 업무 효율화로 고객만족도·상담사 근무환경 동시 개선
AI 기술 통한 상담 업무 효율화로 고객만족도·상담사 근무환경 동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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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 커넥트 기반 완전 종량형 클라우드 컨택 센터 서비스./사진=SKT | ||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SK텔레콤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아마존 커넥트 기반 완전 종량형 클라우드 컨택 센터 서비스(이하 스마트 컨택 센터)를 상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컨택센터는 전화와 채팅 등 고객의 상담 요청별로 최적화해 응대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유연하고 확장성이 우수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STT·TTS·챗봇 등 다양한 SKT의 AI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재택 상담이 증가하는 현실을 감안해 효율적인 재택상담을 위한 VMI 기반 원격 근무 환경도 지원한다.
기존에 고객센터를 구성하려면 별도의 시스템과 솔루션 구축 등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고 구축 기간도 2~3개월 소요됐다. 반면 SKT 스마트 컨택센터는 별도의 장비 투자 없이 1~2일이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인프라 투자비용 부담이 많은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SKT 스마트 컨택센터는 실제 고객응대를 한 만큼만 비용을 받는 종량형 서비스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구축형 콜센터나 상담 좌석당 고정 비용을 과금하는 월정액 콜센터 대비 최대 80%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