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는 서울 종로구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에서 ‘국정관리대학원 창립 10주년 국정관리연구 기획세미나’ 5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명석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장,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해리 W 리차드슨 박사, 마이크 더글라스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 야스히데 오쿠야마 기타큐슈대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리차드슨 박사는 ‘한국과 미국의 재난과 국정관리 사례 연구’, 더글라스 교수는 ‘재난관리와 도시진화’, 오쿠야마 교수는 ‘재난의 경제적 분석과 정부의 역할-후쿠야마 원전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재난과 거버넌스’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명석 원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한국사회의 불확실성과 재난형 안전사고, 태풍, 폭우 등의 자연재해 등 각종 사회·환경적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한국형 통합적 재난관리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