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익사업체 '더클랙식500' 6년만에 흑자 전망
수정 2014-12-03 11:52:16
입력 2014-12-03 11:03:2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의 수익사업체인 시니어타워 '더클래식500'이 회사 설립 6년 만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이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 |
||
| ▲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500에서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3일 학교법인 건국대에 따르면 김경희 이사장은 지난 1일 법인 산하 수익사업체인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500을 방문해 올해 경영 실적과 중단기 경영계획을 점검했다.
박동현 더클래식500 사장은 “더클래식500이 회사 설립 6년 만에 올해 처음으로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더 클래식500의 경영개선은 대표 뷔페 레스토랑인 '라구뜨'의 성공과 레지던스 호텔인 '펜타즈'의 영업 호조, 더 클래식500 임직원들의 경비절감 노력 등이 결합돼 이뤄졌다.
김 이사장은 “그동안 가장 어려웠던 사업이 바로 더클래식500이었는데, 이제 경영 개선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 생각한다. 더클래식500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자”고 말했다.
더클래식500은 2009년 6월에 오픈한 도심형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로 입소회원들에게 커뮤니티, 호텔식 서비스, 메디컬 서비스 등 토털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