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피해호소 "절도범 미성년자라 바로 풀어줘"…솜방망이 처벌에 '격분'
수정 2020-10-20 20:50:24
입력 2020-10-20 14:3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자신이 운영하는 오락실의 절도 피해를 호소하며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했다.
김상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락실에 또 도둑이 들었다. 바로 현장에서 체포 연행했다"며 "저번에 턴 애도 잡히고, 이번에 턴 애도 친구 사이다. 동네 맛집도 아니고 미성년자라고 바로 둘 다 풀어줬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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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상혁 SNS 캡처 | ||
공개된 사진에는 오락실 절도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검거되는 모습이 담겼다. 문짝이 뜯겨나가는 등 오락실에 남은 절도의 흔적도 담겼다.
김상혁은 "고치는 데 돈 또 들고 저번에 털린 것도 못받고 너무 솜방망이 아니냐”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어른들 우습게 보고 장사하는 사람 우습나. 잠도 못자고 어른들이 우습지. 내가 현장에 없어서 다행인지 알아라”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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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오락실에서 절도 사건이 일어난 것은 한 달새 벌써 두 번째다. 앞서 그는 지난 추석 연휴 직후에도 절도로 인해 피해를 당했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락실에 오늘 새벽 도둑이 들어서 연휴 매출이 싹 털렸다"고 밝혔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4월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 1년여 만에 이혼했다. 현재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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