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잠든 만취 40대 남성…철도보안관 깨우니 주먹질
수정 2014-12-05 09:57:49
입력 2014-12-05 09:56:2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만취 상태에서 철도보안관을 때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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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
서울 용산경찰서는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철도보안관 송모씨(33) 폭행한 혐의(철도안전법 위반 등)로 이모씨(45)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4일 오후 9시20분께 이씨는 남영역에 정차한 1호선 전동차에서 송씨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복부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술에 취해 전동차에 누워 있던 중 승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송씨가 깨우자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