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한국유경편찬센터는 ‘유교문화 기록유산 아카이빙 사업의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6일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고 성균관대 유학대학 및 한국유경편찬센터이 공동 주관하며 기록유산 보존과 이용에 대한 인식의 증대와 세계기록유산 보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에는 장리쥐엔 중국 북경대학 유장편찬센터 박사, 리우쩡윈 대만 중앙연구원 박사, 차이니즈 텍스트 프로젝트의 도널드 스터전 박사, 하현주 한국고전번역원 선임연구원, 원용ㅈ운 성균관대 한국유경편찬센터 수석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김성기 성균관대 한국유경편찬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내외 유관 기관들의 네트워크를 강화, 세계기록유산 보존이라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상호 협력 하에 유교문화 아카이빙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