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바른 한국어' 스페인어 버전 오픈
수정 2014-12-08 11:57:12
입력 2014-12-08 11:15:25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바른 한국어’ 스페인어 버전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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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사이버대 '바른 한국어' 스페인어 버전 강의를 진행 중인 송이벳씨. | ||
이에 고려사이버대 바른 한국어는 스페인어를 비롯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버전 등 5개 국어로 참여가 가능해졌다.
바른 한국어는 고려사이버대가 전 세계에 무료로 보급 중인 온라인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1급부터 4급까지 총 4단계로 전 과정을 이수하면 한국어능력시험(TOPIC) 3.5급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바른한국어 스페인어 버전 강의는 미첼 이디아케스 바라닷 주한 온두라스 대사의 부인인 송이벳씨가 진행했다.
온두라스 한국인 이민 1호이자 태권도 사범이었던 고 송봉경씨의 딸인 송이벳씨는 “더 많은 외국인이 ‘바른 한국어’로 한국어 공부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