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만취 40대…마트 난동에 여성 경찰관 성추행
수정 2014-12-08 17:24:56
입력 2014-12-08 16:32:1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20대 여성 경찰관을 성추행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강제추행 등) 문모씨(4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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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
지난달 24일 문씨는 서울 영등포구의 한 대형 마트에서 영등포서 소속 20대 여성 순경에게 "나랑 같이 가자"며 몸을 더듬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동료 경찰관이 제지하자 문씨는 욕설을 퍼붓고 난동을 부리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문씨는 당시 만취상태였다. 이 순경은 순찰을 하던 중 음료수를 사러 잠시 마트에 들렀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