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MBC '복면가왕'이 11월 2주 차 일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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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은 TV화제성 일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13.97%의 점유율로 4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켰다. 화제성 비드라마 VON(블로그, 커뮤니티) 부문 또한 2위로 상위권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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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140대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5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 가수 8인의 불꽃 튀는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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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듀오 클놈 출신의 개그맨이자 김구라와의 절친 케미를 뽐낸 염경환, 낯선아이로 돌아와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알린 볼빨간사춘기 출신 우지윤, 복면가왕 판정단 막내에서 실력파 아이돌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동키즈 재찬 등 여러 복면 가수들이 정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원조 CF 퀸' 서정희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에는 최고 시청률 10.4%를 돌파하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서정희의 이름이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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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85개를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해 지난 16일 발표한 결과다.


   
▲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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