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개선 자문위원회' 구성…학부모·학계 등 21명 참여
수정 2014-12-10 14:28:52
입력 2014-12-10 14:14:39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교육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선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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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
교육부 관계자는 "수능 개선위원회에서 논의되는 주요 사항에 대해 학교 현장 및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수능 개선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능 자문위원회 위원은 교원·교육청, 학부모·시민단체, 법조·언론계, 학계·공인 시험 관련 전문가, 산업·과학계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장에는 이준순 서울시 학생교육원 원장이 위촉됐고 자문위원으로는 조진형 자율교육학부모연대 대표, 김승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표, 최미숙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강경희 법률사무소, 김희규 신라대 교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수능 자문위원회는 수능 출제 등과 관련한 현상과 원인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교육부는 내년 3월까지 수능 출제 오류 및 난이도 안정화에 대한 합리적 방안을 마련·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