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팔달산 박춘봉 범행 시인·한-캐나다 FTA·미녀의 탄생 주상욱·땅콩회항 사무장
팔달산 토막시신 피의자 박춘봉 범행 시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3일 팔달산 토막시신 피의자 박춘봉(55·중국)이 범행을 시인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범행을 부인해왔지만, 경찰이 증거를 순차적으로 제시하자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범행을 시인했다”고 설명했다. 범행을 시인한 박춘봉은 시신 유기 장소를 함께 진술했다. 경찰 측은 “이번 사건은 범행이 잔인하고,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으므로 법에 따라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며 박춘봉 얼굴 공개 이유를 전달했다.
한·캐나다 FTA 내년 1월 1일 발효…캐나다구스 싸지나

▲ 13일 오전 경기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박춘봉(55·중국동포)이 훼손한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팔달산 남쪽지역을 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뉴시스
내년 1월1일부터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돼 캐나다구스, 아이스와인, 바닷가재 등의 수입가격이 낮아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1월1일 발효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한·캐나다 FTA는 12일 발효한 한·호주 FTA에 이어 11번째 발효하는 FTA가 됐다. 캐나다는 국내총생산(GDP) 1조8천억 달러, 1인당 GDP 5만2천 달러의 세계 11위 경제 대국이며 우리와의 교역규모는 작년 기준 99억2천만 달러로 제25위의 교역파트너다.
레알 마드리드 20연승 질주…호날두 2골 25호골 득점 선주
레알 마드리드가 연승행진을 20경기로 늘렸다.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최다연승(24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레알 마드리드가 13일(한국시각)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에서 호날두의 2골 등에 힘입어 알메리아를 4대1로 꺾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20경기 연속 승리를 따냈다. 앞으로 4승만 더 추가하면 브라질의 쿠리치바가 작성한 클럽팀 세계 최다연승 기록인 24승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호날두는 리그 25호골(15경기)로 라리가 득점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미녀의 탄생 주상욱…"내 이상형은 화려한 글래머"
미녀의 탄생 주상욱 “과거 이상형 발언대로면 한예슬은 별로다?” ‘미녀의 탄생’ 주상욱이 한예슬과 완벽한 신혼부부 모습을 열연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으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주상욱은 지난달 ‘힐링캠프 독거남 특집’에 출연해 이상형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주상욱은 “내 이상형은 화려한 글래머”라고 고백했다.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무장…"인간적 치욕"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 당사자인 대한항공 사무장 인터뷰 내용에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은 12일 KBS1 ‘9시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땅콩을 제공하려던 여승무원을 대신해 기내 서비스 책임자인 내가 용서를 구했지만 조현아 전 부사장이 심한 욕설을 하며 매뉴얼 내용이 담겨있는 케이스 모서리로 손등을 수차례 찍었다”고 증언해 파장을 일으켰다.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은 “그 모욕감과 인간적인 치욕은 겪어보지 않은 분은 모를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