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녹내장' 시신경 80% 손상…"애들은 어떡하나"
수정 2014-12-14 21:48:53
입력 2014-12-14 21:44:4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으로 인해 시신경이 80% 손상 진단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송일국은 14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안과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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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맨이돌아왔다 송일국 녹내장 진단/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 ||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이날 세쌍둥이 아들 '삼둥이' 시력 검사를 위해 찾은 안과에서 "시신경 손상으로 치료가 시급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송일국을 검진한 의사는 "현미경으로 봤을 땐 시신경 중 80%가 손상됐고 나머지 20%도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녹내장이 맞는데 약물치료를 안 한다면 5년에서 10년 안에 실명 한다"고 말했다.
송일국은 "녹내장 초기 판정을 받은 적이 있다"며 "이렇게 심각한지 몰랐다"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그는 "시력 잃으면 애들은 어떡하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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