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한지민 닮은 소개팅녀 연락 두절 '씁쓸'…"솔로대첩 참가" 선언
수정 2014-12-14 22:06:15
입력 2014-12-14 22:04:4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개그맨 유민상이 한지민 닮은꼴 소개팅녀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민상은 14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 다시 한 번 한지민 닮은꼴 소개팅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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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민상/사진=KBS2 '개그콘서트' 캡처 | ||
유민상은 최근 방송에서 한지민을 닮은 여자와 소개팅을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후배 개그맨들이 "한지민에게 연락 안 왔나?"라고 묻자 유민상은 "아직은 안 왔다"며 희망을 가졌다.
그러자 홍현호는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는데 한지민이 좋아해서 이 코너 끝나는 거 아닌가?"라고 해맑게 물었다.
송영길은 홍현호의 말에 비웃음을 보이더니 "한지민 좋아하는 사람이 1000명이면 이 형은 1000등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지섭 사진을 꺼내들어 유민상과 비교했다.
송영길은 "어때?"라고 물었고 후배들은 "두 발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민상은 올해 개최되는 솔로대첩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유민상, 솔로대첩에 참가하는 군” “개그콘서트 유민상, 한지민 닮은 소개팅녀랑 결국 잘 안됐군” “개그콘서 유민상, 힘내세요” “개그콘서트 유민상, 파이팅” “개그콘서트 유민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