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이윤준 "밴텀급은 전쟁터"…이길우 꺾고 챔피언 차지 '위풍당당'
수정 2014-12-14 22:51:19
입력 2014-12-14 22:47:2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이종격투기선수 이윤준이 이길우를 누르고 밴텀급 챔피언(61.5kg 이하)에 오른 가운데 그의 소감이 화제다.
이윤준은 14일 서울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밴텀급 챔피언 매치에서 1라운드 3분40초 만에 하이킥고 주먹에 의한 TKO승으로 이길우를 꺾었다.
![]() |
||
| ▲ 이종격투기선수 이윤준/사진=로드FC 홈페이지 캡처 | ||
이날 경기 후 이윤준은 인터뷰를 통해 "의식이 잠깐 없어지기도 했다"며 "하지만 금세 가다듬은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만든 것 같다 밴텀급은 그야말로 전쟁터"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선수와 대결해도 이길 자신감을 갖고 있다"며 "좋은 기회를 주신 정문홍(40) 로드FC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에서 이윤준은 매서운 타격으로 제압하며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은 결과였다.
이윤준은 1라운드 초반 적극적으로 움직인 이윤준의 압박으로 모서리에 몰렸다. 하지만 오른쪽 하이킥과 연이은 주먹으로 위기를 넘겼다.
이어 1라운드 후반 모서리에 몰린 가운데 연달아 세 방의 니킥을 꽂은 뒤 승기를 잡았다. 하이킥과 주먹 연타를 퍼부으며 경기를 끝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윤준, 대박이다” “이윤준,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이윤준, 파이팅” “이윤준, 너무 멋있다” “이윤준, 잘생겼다” “이윤준, 경기 대박” “이윤준, 자신감 넘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