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확률은?
수정 2014-12-15 12:48:52
입력 2014-12-15 11:52:2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올해 크리스마스는 눈 소식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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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
15일 기상청 중기(10일)예보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이달 24일과 당일인 25일 이틀간 전국에 구름이 낀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이번 주(15~21일) 영하 15도를 넘나드는 추위가 기승을 부린 탓에 영하 5도 안팎의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크리스마스 연휴는 상대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기록할 전망이다.
24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도로 예보됐다.
같은 날 춘천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고 파주 영하 7도, 수원 영하 5도, 인천 영하 3도, 전주 영하 4도, 광주 영하 2도, 대구 영하 2도, 울산 영하 1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에는 춘천(1도)도 영상 기온을 회복하겠다. 파주 2도, 수원 3도, 인천 3도, 전주 4도, 광주 6도, 대구 7도, 울산 10도 등을 기록할 전망이다.
25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12도로 전날보다 더 오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눈이 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0년 이후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린 것은 총 5회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