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한국화웨이, 공학계열 대학생 지원 나선다
수정 2014-12-16 17:18:39
입력 2014-12-16 16:17:42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한국장학재단은 서울 중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한국화웨이와 공학계열 우수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16일 가졌다.
| ▲ 16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장학금 기탁식'에서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과 김학수 한국화웨이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이번 장학금 기탁은 한국화웨이가 국내 공학계열의 우수한 대학생을 지원·육성해 국내 IT 환경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국화훼이 장학금은 학생 1명당 1000만원(4학기 기준)을 지원한다.
켈빈 딩 한국화웨이 대표 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야말로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가장 값진 투자라고 생각한다. 한국화웨이는 앞으로도 국내 ICT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국화웨이 장학금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내년 1월 중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곽병선 한국장학재단이사장은 “이번 기금은 국내 공학계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화웨이가 조성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