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2막 시작, 박신혜·이종석 눈물의 이별키스…"왜 헤어지는 거야?"
수정 2014-12-18 10:44:07
입력 2014-12-18 10:39:5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이종석과 박신혜가 안타까운 이별을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13년 만에 제대로 재회한 이종석(달포 역)과 윤균상(재명 역) 형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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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노키오 2막 시작/사진=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 ||
또한 박신혜(인하 역)가 어머니가 과거 저지른 일에 대해 알게 되면서 달포에게 이별하는 선언하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과거 어머니 진경(차옥 역)이 달포 형제에게 저저른 일로 인해 죄책감에 시달렸다.
결국 이종석에게 "나 때문에 우리 엄마에 대한 원망을 참고 살았다는 걸 안다“며 ”나로 인해 우리 엄마에 대한 원망 참고 살기엔 너무 큰 것 안다“고 말했다.
이어 "나 그래서 너 포기하려 한다“며 ”너 발목 잡는 애 되기 싫다. 여기까지만 하자"고 이별을 선언했다.
또 "나로 인해 망설이지 말고 우리 엄마랑 제대로 싸워. 미워하고 따지면서"라며 "딸꾹질 안한다. 진심"이라고 말한 뒤 돌아섰다.
이때 달포는 인하를 막아섰고 눈물을 흘리며 진한 이별의 키스를 나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2막 시작, 박신혜 이종석 키스 너무 안타까워" "피노키오 2막 시작, 이렇게 돼버렸네" "피노키오 2막 시작, 두 사람 다시 만났으면" "피노키오 2막 시작, 왜 헤어지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