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27·넥센 히어로즈)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이 임박했다.

넥센은 20일 "메이저리그 구단이 포스팅(비공개 입찰)을 통해 강정호를 영입하겠다고 써낸 최고응찰액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사진=뉴시스

메이저리그 구단이 강정호를 영입하겠다고 제시한 최고응찰액은 500만2015달러에 이른다.

역대 포스팅시스템에 참가한 한국 선수 중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573만7737달러33센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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