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이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 출연에 이어 일본에서 크리스마스&연말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지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정민이 드라마 출연 확정과 동시에 이번에는 일본 도쿄에서 크리스마스&연말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 박정민/지호엔터테인먼트

콘서트는 일본에서 지난 12월 10일에 발매 된 박정민의 리패키지 앨범발매의 현지 반응에 힘입어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기념해 개최하게 됐다. 오는 27~28일 시나가와프린스 호텔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까지 남미, 일본 등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온 박정민은 이번에도 끊임없는 팬들의 요청으로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 드라마 출연 확정에 이은 일본 콘서트 소식에 올해 연말부터 내년까지 바쁘게 지낼 예정이다.

한편 박정민은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최연소로 사법고시를 합격, 국내 최대 로펌에서 일하고 있는냉정하고 강한 엘리트 변호사 '변강철' 역을 맡았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