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우깜뽀까'가 뭐지

'가족끼리 왜 이래' 차순봉(유동근)이 아들 강재(윤박)의 부탁으로 병원을 찾았다.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36회에서는 차강재의 병원을 찾은 아버지 차순봉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차강심(김현주)은 옛애인 변우탁의 이혼한 아내로부터 유부남을 꼬신다는 오해를 받고 변우탁을 찾아가 사유를 물었다,

   
▲ 가족끼리 왜 이래./KBS TV 캡쳐
변우탁은 자신이 강심을 잊지 못해 일어난 일이라며 강심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한다. 이에 차강심은 잊어 달라며 자리레서 일어나 집으로 돌아간다. 집앞에서 문태주를 만난다. 문태주는 강심이 변우탁을 만난 사실응 알면서도 태연하게 강심의 안부를 묻는다,

그리고 강심에게 태주는 우깜뽀까(우리 깜깜한 차안에서 뽀뽀나 할까)를 요구하자 강심은 그만 돌아가라며 집안으로 들어간다. 강심과 태주 변우탁의 관계가 다시 팽팽한 긴장감을 주고 있다.  

한편 강재의 병원을 찾은 차순봉은 차강재에게 "가족들 중 어느 누구도 알게 하면 안돼. 그냥 다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웃고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그렇게 해준다고 약속할 수 있지?"라고 물었다.

알겠다는 차강재의 말에 "그래 됐다. 이제 너 하고싶은대로 하면 된다"며 검사를 받았다. 검사를 마치고 나온 차순봉은 1년차 레지던트들이 차강재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졌다.

차순봉은 차강재와 나란히 앉아 있다가 노래를 흥얼거렸다. 차순봉은 "우리 아들하고 하루종일 있어서 좋고, 의사가운 입고 일하는 모습 봐서 좋고 단둘이 앉아서 나란히 얘기하니 얼마나 좋으냐"며 기분이 좋다고 말해 차강재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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