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자유영혼 삼둥이 만세가 기승전 '사랑앓이'에 제대로 빠졌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추사랑 가족을 만나기 위해 도쿄를 방문했다.

   
▲ 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삼둥이와 '러블리 본좌' 추사랑이 함께 하는 곳에는 파릇파릇한 애정이 샘솟았다.

낮잠을 자기 위해 나란히 누운 사랑과 삼둥이. 사랑의 옆자리를 차지한 만세는 이내 고사리 손으로 사랑의 얼굴을 쓰다듬고, 손을 잡는 등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며 알콩달콩 장난 삼매경에 빠져들었다.

옆자리에 있던 민국이 "깜딱 놀라짜나~"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이 햄버그스테이크 만들기에 몰두하는 사이 송일국은 삼둥이와 사랑을 위해 실감나는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다.

송일국 주위에 빙 둘러 앉아 초 집중 하던 삼둥이와 사랑. 그 평화를 깬 것은 다름 아닌 만세였다. 만세는 은근슬쩍 사랑에게 다가가 뽀뽀를 한 것이다.

이렇게 삼둥이 막내 만세와 추사랑이 새롭게 러브라인을 형성해 시청자들은 보는 내내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지울 수가 없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너무 귀여워"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사랑이편 꼭 봐야지"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사랑이 잘어울려" "슈퍼맨이돌아왔다 삼둥이, 사랑이 이대로만 건강하게 예쁘게 컸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