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새 대표이사에 정성권 신임 부사장 내정
수정 2020-12-31 16:22:35
입력 2020-12-31 16:22:44
박규빈 기자 | pkb2162@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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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권 신임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내정자./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 ||
아시아나항공은 신임 대표이사로 정성권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에어부산 대표에는 현 아시아나항공 안병석 전무가, 아시아나에어포트에는 현 아시아나항공 남기형 상무(전무 승격)가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에어서울에는 조진만 상무가, 아시아나IDT에 서근식 상무(전무 승격)가 각각 신임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이 중 정성권 신임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내정자는 1988년 8월 입사해 △재무 △기획 △영업 △인사·노무 등의 업무를 섭렵한 항공전문가다.
아시아나항공은 2018년을 마지막으로 임원 인사를 하지 않았다. 이번 인사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임원 직책 7개를 축소하는 등 조직 분위기 쇄신 과정에서 15명의 대규모 임원 퇴임이 발생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신규 임원 8명을 선임하는 인사를 시행했다. 퇴임자는 사장 3명, 부사장 3명, 전무 6명, 상무 3명 등 총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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