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밴와트 재계약, 67만5000달러 싸인 "팔꿈치 괜찮다"
수정 2014-12-22 19:43:27
입력 2014-12-22 19:42:1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트래비스 밴와트(28)와 재계약을 마무리했다.
| ▲ 트래비스 밴와트. /사진=뉴시스 | ||
22일 SK는 외국인 투수 밴와트와 계약금 15만달러, 연봉 52만5000달러 등 총 67만5000 달러(한화 약 7억4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부진을 면치 못하던 외국인 투수 조조 레이예스 대신 SK 유니폼을 입은 밴와트는 올해 11경기에 선발 등판한 밴와트는 9승1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했다.
시즌 막판에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지만 SK는 밴와트의 팔꿈치 상태를 면밀히 살펴본 후 내년 시즌을 소화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결정했다.
밴와트는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는 투수다. 한국에 오기 전까지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194경기(162경기 선발)에 출전해 58승42패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메릴 켈리(26)를 영입한 SK는 2015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다. 켈리 또한 메이저리그 경험이 없는 투수다.
SK는 "외국인 야수 영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