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 기온 회복 23일 추위 풀릴 듯…서울·경기 등 눈 또는 비
수정 2014-12-22 20:20:29
입력 2014-12-22 20:19:4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한파로 강추위가 지속된 가운데 23일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다만 서울, 경기 등 일부지역은 새벽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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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
기상청은 22일 "내일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영서는 새벽에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4도, 인천 영하 2도, 수원 영하 4도, 춘천 영하 11도, 강릉 1도, 청주 영하 3도, 대전 영하 3도, 세종 영하 5도, 전주 영하 3도, 광주 영하 1도, 대구 영하 1도, 부산 0도, 제주 3도, 울릉 3도 등으로 예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수원 5도, 춘천 1도, 강릉 8도, 청주 6도, 대전 6도, 세종 5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0도, 울릉 8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