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2015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한 3.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자료사진=뉴시스

22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정시모집 원서 접수에서 949명 모집에 3731명이 지원, 모집단위별로는 자유전공학부는 1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2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사범대학(4.95대 1) ▲농업생명과학대학(4.23대 1) ▲생활과학대학(4.16대 1) 수의과대학(4.13대 1) ▲의과대학(4대 1) ▲공과대학(3.77대 1) ▲간호대학(3.57대 1) ▲인문대학(3.52대 1) ▲자연과학대학(3.51대 1) ▲경영대학(3.12대 1) ▲사회과학대학(2.96대 1)이 뒤를 이었다.

계열별로는 서울대 인문계열이 지난해 3.23대 1에서 올해 3.67대 1로 상승, 자연계열은 지난해 4.5대 1에서 올해 3.93대 1로 하락했다.

인문계열 최고 경쟁률은 사회교육과 12명 모집에 77명 지원 6.42대 1, 자연계열 최고 경쟁률은 건축학과(건축학) 1명 모집에 11명 지원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대 의예과는 지난해 3.34대 1에서 4대 1로, 치대는 지난해 5.5대 1에서 7대 1로 상승했다.

기회균형선발전형Ⅱ(특수교육대상자)는 18명 모집에 34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89대 1로 나타났다. 정해진 모집 인원이 없이 선발하는 북한이탈주민전형에는 모두 4명이 지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