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티볼리 공약, 진중권 "속이 깊네" 어떤 공약이길래
수정 2014-12-22 21:58:56
입력 2014-12-22 21:58:1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이효리 티볼리 공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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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사진=뉴시스 | ||
이효리는 지난 18일 트위터를 통해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 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됐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쌍용자동차는 2009년 4월 경영난을 이유로 직원 2646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했고 이후 희망 퇴직에 반대한 159명에 대해 정리해고를 실시한 바 있다.
이효리의 글에 한 네티즌은 "쓰시는 김에 티볼리 광고 출연은 어떤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이효리는 "써주기만 한다면 무료라도 좋다"고 수락했다.
진중권 교수는 이효리의 비키니 공약에 "이효리가 참 속이 깊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 티볼리 공약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티볼리 공약, 기대된다" "이효리 티볼리 공약, 정말 그렇게 된다면 좋을텐데" "이효리 티볼리 공약, 이효리 비키니가 아니더라도 좋은 결과 이끌었으면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